학원을 안 다녔던 저는 방학 때마다 그동안 공부하던 것을 마구 풀고 잔뜩 해이해졌습니다. 패스하다 멘토링은 이러한 저에게 계획적이고 철저한 시간 관리와 나만의 공부법을 찾도록 하는 상담 등으로 학교에서보다 더욱 공부 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날로 심해지는 코로나로 학원이 계속 쉬면서 저는 학기 동안 학교가 끝나면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이런 시국에 클비관은 방학동안 저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명문대 멘토 선생님과의 멘토링을 통해 저는 공부의 목적과 저의 진로에 대해 고민을 할 수 있었고 그 이후 자습관리는 저의 고민에 대한 답을 제시해줄 수 있도록 많은 것을 일깨워주었습니다.

일대일로 밀착 관리를 받아보고 싶어서 클비관에 신청하게 되었어요. 과외 뿐만 아니라 대학생 멘토 선생님들의 지도와 멘토 선생님이랑 주기적으로 갖는 상담이 좋았어요. 학원을 많이 다녀봤지만 이런 상담이랑 관리는 받아본적이 없었는데, 상담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어요.

국어학원, 수학학원만 다니다 클비관을 체험해보았어요. 일반 학원에서는 과목별 공부법, 문제풀이만 알려주었었는데 클비관에서는 상담이랑 관리까지 같이 받을 수 있는게 좋았어요. 사실 무엇이 되고 싶은지 몰라서 공부에도 별로 흥미가 안생겼었는데 컨설팅을 받고 나서 내가 가지고 있던 관심사도 알게 되고 자연스럽게 공부 의욕도 생기게 되었어요.

예전의 저는 학원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면 나른해져서 더 이상 공부를 하지 않았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학습관제를 보면서 더 이상 집에서 놀기만 할 수 없다고 생각한 저는 관제를 하기로 했습니다. 집에서의 공부는 학원에서와는 다르게 주변에 집중을 방해할 것들이 너무 많아 유혹을 참기가 어려웠지만 그 때마다 관제멘토님의 조언과 지적으로 저는 집에서의 게으름을 벗어던지고 마침내 집에서도 스스로 공부를 해낼 수 있었습니다.

인터넷에서 공부자료를 검색하다가 학습관제를 알게되어 무료체험을 해보았어요. 저는 원래 계획성 없이 공부하고 싶을 때만 공부를 했는데 관제를 통해서 스스로 공부계획을 짜며 규칙적으로 공부하는 습관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또한 학습관제방에서 다른 사람들이 열심히 공부 하는 것을 보고 저도 공부 자극을 받아 같이 열심히 하는 분위기가 되어 계획했던 것보다 관제가 끝나고도 몇 시간 동안 더 공부하는 등 공부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다니던 독서실에 가는게 위험하다고 엄마가 신청하셔서 학습관제를 받게 되었어요. 엄마가 코로나 때문에 많이 걱정하셨었는데 집에서 공부하게 된 이후로는 걱정을 덜 하셔서 좋았어요. 사실 혼자 공부해본 적이 거의 없을 정도로 딴짓을 많이 하는데 선생님이 지적하셔서 강제로라도 공부를 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귀찮기도 하고 지적받으면 부끄럽기도 했는데, 학습관제를 받고 나서 스스로 하는 공부습관이 잡힌 것 같아 좋아요.